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아메리칸 머더 리뷰 아메리칸 머더 : 이웃집 살인 사건 배경 섀넌 캐서린은 과거 페이스 북 사용자로 이혼과 루게릭 병으로 인해 삶에 낙심하고 있을 때 페이스 북 팔로워인 크리스토퍼 와츠의 적극적인 구애로 인해 연애 후 결혼을 하게 되었다 미국 콜로라도 주의 한 마을에 정착을 하고 첫 째 벨라 와츠와 둘째 셀레스테 와츠를 낳았고 곧 태어날 셋째 니코 와츠를 임신한 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2018년 8월 13일 새벽 섀넌과 두 딸이 행방불명된다 섀넌의 오랜 친구는 매일 같이 연락을 하는 사이인데 하루 종일 연락이 되지 않아 남편에게 전화를 하였는데 역시 전화를 받지 않아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게 된다 경찰들이 섀넌에 집에 오고 직장에서 돌아온 크리스가 오는데 결말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